‘필리핀 혼혈아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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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폐 아들 '코피노'로 속여 필리핀 유기한 부부…징역 2년 6개월
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‘코피노’라고 속여 필리핀에 유기한 부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. [JTBC 캡처] 정신장애를 앓는 친아들을 '코피노'로 속여 필리핀에 유기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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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장애 아들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부부, 큰아들과는 해외여행
[SBS 캡처]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‘코피노(필리핀 혼혈아)’로 둔갑시켜 필리핀에 4년간 유기한 혐의를 받는 부모가 재판을 받게 됐다. 애초 가벼운 자폐증세가 있던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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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에 장애아들 버린 한의사父···"템플스테이 보낸 것"
[JTBC 캡처] 정신장애가 있는 친아들을 네팔과 필리핀에 버리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의사 A(47)씨와 아내 B(48)씨가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, 당시 4년 만에 아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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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에 장애아들 두고 온 아빠, 네팔서도 버리려 했다
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‘코피노’라고 속여 필리핀에 놔두고 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부부가 과거 2010년에도 두 차례 네팔에 아이를 홀로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됐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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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아들을 '코피노'로 둔갑시킨 아빠, 결국 필리핀에 버렸다
[사진 연합뉴스TV] 정신장애가 있는 친아들의 이름을 바꾼 후 ‘코피노(필리핀 혼혈아)’로 둔갑시켜 필리핀에 4년간 유기한 혐의로 한의사 A씨(47)와 아내 B씨(48)가 재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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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피노 4만명 "한국인, 피임도 안해···적어준 주소엔 욕설뿐"
필리핀 현지의 코피노들. [연합뉴스] “필리핀에는 많은 코피노 아이들이 있습니다. 그들은 아빠를 그리워하고 만나고 싶어 합니다.” 인터넷 사이트 ‘코피노 아이들이 아빠를 찾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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